[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크로스진이 오는 5월 8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2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음반 ‘미러(MIRROR)’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크로스진은 지난해 8월 멤버 캐스퍼의 팀 탈퇴 후 5인조로 재편했다. 다섯 명으로는 처음 활동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 데뷔한 크로스진은 일본인 멤버 타쿠야와 신원호·용석·상민·세영 등으로 구성됐다. 타쿠야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팀을 알렸고, 신원호는 지난해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과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연달아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5인조로 처음 내놓는 음반이어서 크로스진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여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한층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크로스진은 지난해 8월 멤버 캐스퍼의 팀 탈퇴 후 5인조로 재편했다. 다섯 명으로는 처음 활동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 데뷔한 크로스진은 일본인 멤버 타쿠야와 신원호·용석·상민·세영 등으로 구성됐다. 타쿠야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팀을 알렸고, 신원호는 지난해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과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연달아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5인조로 처음 내놓는 음반이어서 크로스진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여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한층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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