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탤런트 이광기의 딸 이연지가 3:3 과팅에서 만난 남성과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 한 과팅남은 연지에게 귓속말로 “편의점 갔다 올래?”라며 밖으로 불러냈다. 이에 두 사람은 친구들 몰래 밖으로 나와 음료수를 사먹는 등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환호했지만 아빠 이광기는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막간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고 헤어지기 전 과팅남은 “오늘 어땠어?”, “번호 줄 수 있어?”라며 거침없이 다가갔다.
이에 이광기는 “우리 딸이 바로 번호를 주진 않을거야”, “조금 튕겨야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딸의 남자들3’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한 과팅남은 연지에게 귓속말로 “편의점 갔다 올래?”라며 밖으로 불러냈다. 이에 두 사람은 친구들 몰래 밖으로 나와 음료수를 사먹는 등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환호했지만 아빠 이광기는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막간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고 헤어지기 전 과팅남은 “오늘 어땠어?”, “번호 줄 수 있어?”라며 거침없이 다가갔다.
이에 이광기는 “우리 딸이 바로 번호를 주진 않을거야”, “조금 튕겨야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딸의 남자들3’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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