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가 그룹 워너원의 ‘아이돌룸’ 녹화 현장을 24일 0시 V라이브를 통해 공개한다.
‘아이돌룸’은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워너원이 첫 게스트로 이날 ‘완전체 소환! 게릴 라이브’ 코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생방송 10분 동안 발생하는 ‘하트’ 개수로 ‘아이돌룸’ 엔딩 무대를 꾸밀 수 있는 멤버의 인원 수를 결정하는 코너다.
제작진은 “녹화 과정에서 국내외 시청자와 팬들을 대상으로 생생하게 소통하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워너원이 과연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아이돌룸’ 엔딩무대를 완전체로 완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전했다.
‘아이돌룸’은 오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아이돌룸’은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워너원이 첫 게스트로 이날 ‘완전체 소환! 게릴 라이브’ 코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생방송 10분 동안 발생하는 ‘하트’ 개수로 ‘아이돌룸’ 엔딩 무대를 꾸밀 수 있는 멤버의 인원 수를 결정하는 코너다.
제작진은 “녹화 과정에서 국내외 시청자와 팬들을 대상으로 생생하게 소통하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워너원이 과연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아이돌룸’ 엔딩무대를 완전체로 완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전했다.
‘아이돌룸’은 오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