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무법변호사’ 스틸
tvN ‘무법변호사’가 이준기와 서예지의 눈웃음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이준기는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무법변호사 봉상필 역을, 서예지는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와 서예지는 청량한 미소와 연기 열정으로 촬영 현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이준기는 촬영에 들어가면 ‘무법변호사’ 봉상필로 변신해 머릿속을 꿰뚫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하다가도 컷소리와 함께 폭풍 친화력과 서글서글한 매력을 뽐낸다.
서예지는 ‘꼴통변호사’라는 애칭에 대비되는 청순한 비주얼과 애교로 ‘무법변호사 공식 사랑둥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촬영장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준기와 서예지는 격렬한 액션신에 미묘한 감정신까지 녹록하지 않은 촬영에도 오히려 자신들이 촬영장 활력소를 자처하고 있다. 이들의 깨알 애교와 웃음, 열정 덕분에 활력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특급 활약이 펼쳐질 ‘무법변호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법변호사’는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tvN ‘무법변호사’가 이준기와 서예지의 눈웃음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이준기는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무법변호사 봉상필 역을, 서예지는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와 서예지는 청량한 미소와 연기 열정으로 촬영 현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이준기는 촬영에 들어가면 ‘무법변호사’ 봉상필로 변신해 머릿속을 꿰뚫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하다가도 컷소리와 함께 폭풍 친화력과 서글서글한 매력을 뽐낸다.
서예지는 ‘꼴통변호사’라는 애칭에 대비되는 청순한 비주얼과 애교로 ‘무법변호사 공식 사랑둥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촬영장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준기와 서예지는 격렬한 액션신에 미묘한 감정신까지 녹록하지 않은 촬영에도 오히려 자신들이 촬영장 활력소를 자처하고 있다. 이들의 깨알 애교와 웃음, 열정 덕분에 활력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특급 활약이 펼쳐질 ‘무법변호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법변호사’는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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