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이하 ‘더유닛’)’ 출신 그룹 유앤비와 유니티가 22일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한다.
유앤비와 유니티는 이날 ‘더유닛’의 시그널 송인 ‘마이턴’을 선보인다. 이는 ‘더유닛’ 방송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
유앤비는 ‘감각’도 함께 보여준다.
유앤비는 현재 더블 타이틀곡 ‘감각’과 ‘ONLY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본 제프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유앤비와 유니티가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22일 오후 5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유앤비와 유니티는 이날 ‘더유닛’의 시그널 송인 ‘마이턴’을 선보인다. 이는 ‘더유닛’ 방송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
유앤비는 ‘감각’도 함께 보여준다.
유앤비는 현재 더블 타이틀곡 ‘감각’과 ‘ONLY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본 제프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유앤비와 유니티가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22일 오후 5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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