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김성용)의 네 번째 OST 하비누아주의 ‘아침이 밝아오면’이 18일 공개된다.
‘아침이 밝아오면’은 반복되는 불안과 아픔 속에서 나약해졌지만, 깊은 어둠 뒤에 아침이 찾아오듯 언젠가 괜찮아질 그 때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팝 발라드다.
하비누아주가 작사·작곡부터 편곡, 연주까지 맡아 그들만의 감성으로 극중 인물들의 슬픔과 희망을 담담하게 노래해 무게를 더했다.
‘아침이 밝아오면’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아침이 밝아오면’은 반복되는 불안과 아픔 속에서 나약해졌지만, 깊은 어둠 뒤에 아침이 찾아오듯 언젠가 괜찮아질 그 때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팝 발라드다.
하비누아주가 작사·작곡부터 편곡, 연주까지 맡아 그들만의 감성으로 극중 인물들의 슬픔과 희망을 담담하게 노래해 무게를 더했다.
‘아침이 밝아오면’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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