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그룹 EXID가 ‘롤코 댄스’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서다.
이날 EXID는 신곡 ‘내일해’ 의 2배속 댄스를 선보이기 전 “원곡으로 추고 영상을 2배속으로 돌리면 안 되냐”며 7년차 아이돌의 연륜을 과시했다. 결국 그들은 ‘내일해’ 소개와 함께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내일해’로 첫 도전하는 2배속 댄스에 “나이를 실감했다”며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안겼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주간아이돌’ 개편을 맞이해 새롭게 준비한 ‘롤코 댄스’가 공개됐다. ‘롤코 댄스’는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콜러코스터처럼 저속부터 2배속까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배속 변화로 새로운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신설 코너다.
‘롤코 댄스’에 최초로 도전한 EXID는 시작과 동시에 혼란에 빠져 웃음을 자아낼 예정. MC 유세윤의 사비로 직접 상품을 걸고 도전한다.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이날 EXID는 신곡 ‘내일해’ 의 2배속 댄스를 선보이기 전 “원곡으로 추고 영상을 2배속으로 돌리면 안 되냐”며 7년차 아이돌의 연륜을 과시했다. 결국 그들은 ‘내일해’ 소개와 함께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내일해’로 첫 도전하는 2배속 댄스에 “나이를 실감했다”며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안겼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주간아이돌’ 개편을 맞이해 새롭게 준비한 ‘롤코 댄스’가 공개됐다. ‘롤코 댄스’는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콜러코스터처럼 저속부터 2배속까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배속 변화로 새로운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신설 코너다.
‘롤코 댄스’에 최초로 도전한 EXID는 시작과 동시에 혼란에 빠져 웃음을 자아낼 예정. MC 유세윤의 사비로 직접 상품을 걸고 도전한다.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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