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메소드’의 오승훈이 제5회 들꽃영화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개최된 제5회 들꽃영화상에서 오승훈이 신인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승훈을 비롯해 ‘폭렷의 씨앗’의 이가섭, ‘용순’의 이수경, ‘시인의 사랑’의 정가람 등이 후보에 올랐다.
오승훈은 감사 인사와 함께 “부끄럽지 않을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겸손하게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무로의 미래를 책임질 샛별로 우뚝 선 오승훈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며 대세로 자리 잡은 오승훈은 영화, 드라마에 이어 연극 ‘에쿠우스’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12일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개최된 제5회 들꽃영화상에서 오승훈이 신인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승훈을 비롯해 ‘폭렷의 씨앗’의 이가섭, ‘용순’의 이수경, ‘시인의 사랑’의 정가람 등이 후보에 올랐다.
오승훈은 감사 인사와 함께 “부끄럽지 않을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겸손하게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무로의 미래를 책임질 샛별로 우뚝 선 오승훈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며 대세로 자리 잡은 오승훈은 영화, 드라마에 이어 연극 ‘에쿠우스’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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