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봉태규와 아빠만큼 개성 넘치는 아들 시하의 일상이 KBS2 육아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11일 봉태규와 그의 아들 시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봉태규는 따뜻한 아빠의 모습이다. 갓 태어난 시하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하 역시 깜찍한 표정으로 보는 사람까지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 놓칠 수 없는 것은 봉태규·시하 부자의 닮은 얼굴이다. 웃는 얼굴은 물론 개성만점 패션 센스까지 붕어빵처럼 닮았다. 봉태규는 매번 남다른 패션으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배우로 시하 역시 범상치 않은 패션센스를 자랑한다.
봉태규·시하 부자의 일상은 오는 15일 오후 4시5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11일 봉태규와 그의 아들 시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봉태규는 따뜻한 아빠의 모습이다. 갓 태어난 시하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하 역시 깜찍한 표정으로 보는 사람까지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 놓칠 수 없는 것은 봉태규·시하 부자의 닮은 얼굴이다. 웃는 얼굴은 물론 개성만점 패션 센스까지 붕어빵처럼 닮았다. 봉태규는 매번 남다른 패션으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배우로 시하 역시 범상치 않은 패션센스를 자랑한다.
봉태규·시하 부자의 일상은 오는 15일 오후 4시5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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