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데릴남편 오작두’의 김강우와 유이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7일 방송된 10회에서 승주(유이)는 작두(김강우)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자신의 손을 내밀며 “잡아달라”고 했다.
작두는 잠시 고민 후 승주의 손을 꽉 잡았다. 이어 “놓지 마소. 엄청 용기내서 잡은 거니까”라고 고백했다.
또 작두는 승주에게 “그리고 이제는 나랑 여기서 같이 사는 거다”라고 했다. 승주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7일 방송된 10회에서 승주(유이)는 작두(김강우)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자신의 손을 내밀며 “잡아달라”고 했다.
작두는 잠시 고민 후 승주의 손을 꽉 잡았다. 이어 “놓지 마소. 엄청 용기내서 잡은 거니까”라고 고백했다.
또 작두는 승주에게 “그리고 이제는 나랑 여기서 같이 사는 거다”라고 했다. 승주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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