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SS301 허영생이 오는 8일 솔로 음반 ‘몽(夢);날다’를 발표한다. 솔로 음반으로는 2013년 ‘쉬(She)’ 이후 5년 만이다.
허영생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에 싱글 음반의 사진을 게재했다. 타이틀곡은 ‘지구가 멸망해도’로, 가수 매드클라운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허영생의 이번 음반에는 ‘지구가 멸망해도’를 비롯해 ‘플라이 어웨이(Fly Away)’ 등 3곡이 담겨있다”며 “허영생의 색깔을 담아 한층 넓어진 그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구가 멸망해도’는 어반(Urban) 장르의 곡으로 허영생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인다.
허영생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허영생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에 싱글 음반의 사진을 게재했다. 타이틀곡은 ‘지구가 멸망해도’로, 가수 매드클라운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허영생의 이번 음반에는 ‘지구가 멸망해도’를 비롯해 ‘플라이 어웨이(Fly Away)’ 등 3곡이 담겨있다”며 “허영생의 색깔을 담아 한층 넓어진 그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구가 멸망해도’는 어반(Urban) 장르의 곡으로 허영생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인다.
허영생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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