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오마이걸 반하나(효정·비니·아린)의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뮤직비디오가 빠르게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6시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이틀 만인 지난 4일 조회수 100만 건(유튜브 기준)을 돌파했다.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음악방송 무대 역시 10만 건(‘쇼챔피언’ ‘더 쇼’ 합산)을 넘어섰다.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뮤직비디오는 오마이걸의 ‘클로저(CLOSER)’ ‘비밀정원’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써니비주얼의 유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만들었다. 다이내믹한 전개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상미가 인상적이다.
오마이걸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무대를 선보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지난 2일 오후 6시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이틀 만인 지난 4일 조회수 100만 건(유튜브 기준)을 돌파했다.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음악방송 무대 역시 10만 건(‘쇼챔피언’ ‘더 쇼’ 합산)을 넘어섰다.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뮤직비디오는 오마이걸의 ‘클로저(CLOSER)’ ‘비밀정원’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써니비주얼의 유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만들었다. 다이내믹한 전개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상미가 인상적이다.
오마이걸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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