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너에게 달려>는 판타지오뮤직의 프로젝트 ‘FM 201.8’을 통해 공개된다. 작곡팀 어벤전승이 프로듀싱한 팝 댄스곡으로 서영과 여름의 풋풋한 목소리와 펑키한 기타 연주·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다. 가사에는 감성적이면서도 솔직한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프로젝트 ‘FM 201.8’은 판타지오뮤직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를 의미한다. 앞서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본명 송주희로 ‘재미없을 나이’를 발표했고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와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티저/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
그룹 헬로비너스 서영과 여름이 신곡 <너에게 달려>를 30일 오후 6시 발표한다.<너에게 달려>는 판타지오뮤직의 프로젝트 ‘FM 201.8’을 통해 공개된다. 작곡팀 어벤전승이 프로듀싱한 팝 댄스곡으로 서영과 여름의 풋풋한 목소리와 펑키한 기타 연주·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다. 가사에는 감성적이면서도 솔직한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프로젝트 ‘FM 201.8’은 판타지오뮤직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를 의미한다. 앞서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본명 송주희로 ‘재미없을 나이’를 발표했고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와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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