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즌2를 예고한 ‘포토피플’이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시즌1 멤버 김재중과 조세호를 비롯해 임영민, 유선호, 이태환, 남우현은 ‘포토피플’ 시즌2(이하 ‘포토피플2’) 포토 크루로 발탁돼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즌1 파리에 이어 도쿄 곳곳을 배경으로 한다. 이미 도쿄에서의 모든 촬영을 마친 6인의 포토 크루는 촬영 당시 가는 곳곳마다 큰 관심을 받아왔다.
6인의 포토 크루가 가는 곳마다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에 화제되는 건 기본, 이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현장에 있던 일반인들의 SNS에 업로드 되며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포토피플2’에 대한 높은 애정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휴지큐 하이랜드에서의 촬영 때에는 엄청난 팬이 몰려 6인의 포토 크루의 등장만으로도 일본 열도가 들썩거렸다.
‘포토피플’ 시즌1은 김재중, 조세호 등 8인의 포토 크루가 촬영한 사진으로 전시회 개최, 사진집 발매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시즌 마무리 후에도 사랑 받고 있다. 수장 김재중은 후지TV ‘통쾌TV 스캇토 재팬’에 출연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가하면, 조세호와 함께 일본에서 열린 전시회 개최 후 기자회견도 진행하며 일본 스포츠지 지면에도 실렸다.
‘포토피플’은 포토 크루가 진짜 포토그래퍼로 거듭나는 도전의 과정을 그리는 여행, 도전, 패션, 힐링 프로그램이다.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시즌1 멤버 김재중과 조세호를 비롯해 임영민, 유선호, 이태환, 남우현은 ‘포토피플’ 시즌2(이하 ‘포토피플2’) 포토 크루로 발탁돼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즌1 파리에 이어 도쿄 곳곳을 배경으로 한다. 이미 도쿄에서의 모든 촬영을 마친 6인의 포토 크루는 촬영 당시 가는 곳곳마다 큰 관심을 받아왔다.
6인의 포토 크루가 가는 곳마다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에 화제되는 건 기본, 이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현장에 있던 일반인들의 SNS에 업로드 되며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포토피플2’에 대한 높은 애정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휴지큐 하이랜드에서의 촬영 때에는 엄청난 팬이 몰려 6인의 포토 크루의 등장만으로도 일본 열도가 들썩거렸다.
‘포토피플’ 시즌1은 김재중, 조세호 등 8인의 포토 크루가 촬영한 사진으로 전시회 개최, 사진집 발매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시즌 마무리 후에도 사랑 받고 있다. 수장 김재중은 후지TV ‘통쾌TV 스캇토 재팬’에 출연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가하면, 조세호와 함께 일본에서 열린 전시회 개최 후 기자회견도 진행하며 일본 스포츠지 지면에도 실렸다.
‘포토피플’은 포토 크루가 진짜 포토그래퍼로 거듭나는 도전의 과정을 그리는 여행, 도전, 패션, 힐링 프로그램이다.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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