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8.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2.5%P 하락한 기록으로 앞서 10%대를 넘겼던 ‘효리네 민박2’의 시청률이 일주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원 윤아와 일일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의 활약이 이어졌다. 감기 몸살을 앓았던 이효리는 식사 준비를 하는 윤아와 박보검에게 “보검이는 착하고 윤아는 못하는게 없다. 너희 최고”라고 칭찬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8.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2.5%P 하락한 기록으로 앞서 10%대를 넘겼던 ‘효리네 민박2’의 시청률이 일주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원 윤아와 일일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의 활약이 이어졌다. 감기 몸살을 앓았던 이효리는 식사 준비를 하는 윤아와 박보검에게 “보검이는 착하고 윤아는 못하는게 없다. 너희 최고”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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