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가수 사무엘(Samuel)이 새 앨범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무엘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사무엘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 위에 유유히 떠있는 한 사람의 실루엣이 담겨 눈길을 끈다.
‘원’은 사무엘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EYE CANDY’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사무엘은 현재 수록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쳤다.
지난해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사무엘이 이번 미니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무엘의 새 미니앨범 ‘원’은 오는 28일 발매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3/2018031214285182602-540x740.jpg)
사무엘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사무엘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 위에 유유히 떠있는 한 사람의 실루엣이 담겨 눈길을 끈다.
‘원’은 사무엘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EYE CANDY’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사무엘은 현재 수록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쳤다.
지난해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사무엘이 이번 미니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무엘의 새 미니앨범 ‘원’은 오는 28일 발매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