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기현 민혁 아이엠 주현 형원)가 26일 컴백을 앞두고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THE CONNECT- DEJAVU’ 관련 티저를 선보였다.
티저는 몽환적인 색감이 돋보인다. 클로즈업된 멤버들의 얼굴 위로 로고가 그려졌다. 그간 보지 못한 성숙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몬스타엑스는 2015년 ‘무단침입(TRESPASS)’으로 데뷔해 ‘신속히(RUSH)’ ‘HERO’ ‘걸어(All in)’ ‘파이터(Fighter)’ ‘아름다워(beautiful)’ ‘샤인 포에버(SHINE FOREVER)’ 등을 발표하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힙합 스타일의 음악으로 몬스타엑스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1개국 16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으로 첫 월드투어도 펼쳤다. 미니 5집 타이틀곡 ‘드라마라마’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THE CONNECT- DEJAVU’ 관련 티저를 선보였다.
티저는 몽환적인 색감이 돋보인다. 클로즈업된 멤버들의 얼굴 위로 로고가 그려졌다. 그간 보지 못한 성숙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올해 초에는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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