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라붐의 솔빈이 오늘(10일)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에 처음 등장한다.
솔빈은 극 중 스튜어디스 ‘봉천지’ 역을 맡았다. 차선희(이다해)의 시누이로 오빠 봉천대(배수빈)와 엄마 변옥정(금보라)을 그대로 닮은 얄미운 인물.
솔빈은 승무원이 되고 싶어 성형수술까지 감행하는 철 없는 시누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봉천지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착한마녀전’은 1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솔빈은 극 중 스튜어디스 ‘봉천지’ 역을 맡았다. 차선희(이다해)의 시누이로 오빠 봉천대(배수빈)와 엄마 변옥정(금보라)을 그대로 닮은 얄미운 인물.
솔빈은 승무원이 되고 싶어 성형수술까지 감행하는 철 없는 시누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봉천지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착한마녀전’은 1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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