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안정환이 6겹을 껴입고 트레킹을 하다 땀을 흘렸다.
6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존스턴 협곡 트레킹으로 향했다.
김용만은 긴 트레킹 시간에 땀이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6겹을 입더라”며 “더운데 티는 못내고”라며 안정환의 약을 올렸다. 정형돈은 “나처럼 간단하게 입어야지”라며 “우리는 그냥 벗잖아”라며 같이 약 올렸다.
안정환은 분노의 표정을 지었다. 이후 아름다운 폭포를 보며 “내 등짝이 폭포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6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존스턴 협곡 트레킹으로 향했다.
김용만은 긴 트레킹 시간에 땀이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6겹을 입더라”며 “더운데 티는 못내고”라며 안정환의 약을 올렸다. 정형돈은 “나처럼 간단하게 입어야지”라며 “우리는 그냥 벗잖아”라며 같이 약 올렸다.
안정환은 분노의 표정을 지었다. 이후 아름다운 폭포를 보며 “내 등짝이 폭포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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