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이하 영수증2)’에 ‘슈스스(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화수분같은 매력을 폭발시킨다.
‘영수증2’가 시즌2 첫 방송을 시작하며 화제인 가운데, 한혜연이 ‘출장영수증’ 코너에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김생민·송은이·김숙은 한혜연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거실을 꽉 메우고 있는 소품들에 놀랐다. 송은이·김숙은 매의 눈을 하고 값진 물건 만을 쏙쏙 찾아내 한혜연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한혜연이 블랙홀 같은 매력을 폭발시키며 김숙의 마음을 빼앗았다는 후문이다. 한혜연은 MC들과 현장 감식 중 예전에 잃어버렸던 팔찌를 찾아내곤 아이 처럼 기뻐했다. 더욱이 한혜연이 자신이 평소 즐겨 사용한다는 운동기구의 사용법을 MC들에게 물어봤다. 김숙은 “딱 내 스타일이야”라며 한혜연의 매력에 빠졌다.
제작진은 “한혜연이 하이톤의 아이 같은 웃음 소리와 함께 모순적인 매력을 폭발시키며 3MC들을 푹 빠져들게 했다“며 “특히 김숙과 환상의 찰떡 같은 궁합을 보인 한혜연이 활약한 ‘출장영수증’에 많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영수증2’ 첫 방송은 오는 4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수증2’가 시즌2 첫 방송을 시작하며 화제인 가운데, 한혜연이 ‘출장영수증’ 코너에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김생민·송은이·김숙은 한혜연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거실을 꽉 메우고 있는 소품들에 놀랐다. 송은이·김숙은 매의 눈을 하고 값진 물건 만을 쏙쏙 찾아내 한혜연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한혜연이 블랙홀 같은 매력을 폭발시키며 김숙의 마음을 빼앗았다는 후문이다. 한혜연은 MC들과 현장 감식 중 예전에 잃어버렸던 팔찌를 찾아내곤 아이 처럼 기뻐했다. 더욱이 한혜연이 자신이 평소 즐겨 사용한다는 운동기구의 사용법을 MC들에게 물어봤다. 김숙은 “딱 내 스타일이야”라며 한혜연의 매력에 빠졌다.
제작진은 “한혜연이 하이톤의 아이 같은 웃음 소리와 함께 모순적인 매력을 폭발시키며 3MC들을 푹 빠져들게 했다“며 “특히 김숙과 환상의 찰떡 같은 궁합을 보인 한혜연이 활약한 ‘출장영수증’에 많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영수증2’ 첫 방송은 오는 4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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