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정승환(오른쪽)과 유희열 안테나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집 ‘그리고 봄’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비가 온다’는 이별 후에 비가 오는 날을 핑계 삼아 지난 사랑을 떠올리는 절절한 마음이 담긴 발라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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