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이자 레이블 AOMG 대표인 박재범이 소속 아티스트 엘로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재범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당일 생일을 맞은 엘로의 생일 축하 이미지와 멘트를 함께 올렸다.
멘트에는 “Happy bday. aomg. follow the movement”라는 글이 해시태그와 함께 적혀있다.
엘로는 2013년 싱글 앨범 ‘blur’로 데뷔했으며, 2016년에는 첫 EP ‘8 Femmes’를 발매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박재범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당일 생일을 맞은 엘로의 생일 축하 이미지와 멘트를 함께 올렸다.
멘트에는 “Happy bday. aomg. follow the movement”라는 글이 해시태그와 함께 적혀있다.
엘로는 2013년 싱글 앨범 ‘blur’로 데뷔했으며, 2016년에는 첫 EP ‘8 Femme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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