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B.A.P 대현이 지난 11일 뮤지컬 ‘올슉업’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현은 ‘올슉업’에서 주인공 엘비스 프레슬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지난해 ‘나폴레옹’에 이어 연달아 뮤지컬에 도전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슈퍼스타를 꿈꾸는 청년 엘비스로 변신해 넘치는 끼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역할을 매끄럽게 표현했다. 역동적인 안무는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도 놓치지 않아 호평을 얻었다.
대현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작품을 마쳤다. 많은 걸 배우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대현은 ‘올슉업’에서 주인공 엘비스 프레슬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지난해 ‘나폴레옹’에 이어 연달아 뮤지컬에 도전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슈퍼스타를 꿈꾸는 청년 엘비스로 변신해 넘치는 끼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역할을 매끄럽게 표현했다. 역동적인 안무는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도 놓치지 않아 호평을 얻었다.
대현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작품을 마쳤다. 많은 걸 배우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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