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EXID의 ‘데려다줄래’ 티저 이미지/제공=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EXID가 첫 번째 정규 앨범의 수록곡 ‘데려다줄래’를 다시 발매한다.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처 엔터테인머트는 지난 7일 ‘리플라워(Re:flower) 프로젝트’의 발매일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리플라워 프로젝트’는 EXID가 그간 발매한 노래 중 타이틀곡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숨은 명곡을 다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2016년 발매된 EXID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 ‘데려다줄래’를 표현한 것으로, ‘데려다줄래’는 솔지의 ‘꿈에’에 이어 ‘리플라워’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으로 선정됐다.
‘데려다줄래’는 연인과 걷는 밤거리를 가사로 표현한 알앤비 곡으로, 반복되는 기타리프와 세련된 리듬이 돋보이는 노래다. 손잡고 함께 걷기만 해도 행복한 순수한 연인의 모습을 사실적인 가사로 담아냈으며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EXID의 ‘데려다줄래’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아이돌 그룹 EXID가 첫 번째 정규 앨범의 수록곡 ‘데려다줄래’를 다시 발매한다.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처 엔터테인머트는 지난 7일 ‘리플라워(Re:flower) 프로젝트’의 발매일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리플라워 프로젝트’는 EXID가 그간 발매한 노래 중 타이틀곡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숨은 명곡을 다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2016년 발매된 EXID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 ‘데려다줄래’를 표현한 것으로, ‘데려다줄래’는 솔지의 ‘꿈에’에 이어 ‘리플라워’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으로 선정됐다.
‘데려다줄래’는 연인과 걷는 밤거리를 가사로 표현한 알앤비 곡으로, 반복되는 기타리프와 세련된 리듬이 돋보이는 노래다. 손잡고 함께 걷기만 해도 행복한 순수한 연인의 모습을 사실적인 가사로 담아냈으며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EXID의 ‘데려다줄래’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