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방송화면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방송화면

배우 윤소희가 “1종 보통 면허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다.

윤소희는 첫 영업 뒷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이수근에게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2종 보통 면허라 11인승을 운전할 수 없었는데 이수근이 해줘서 편했다”다는 것.

‘친절한 기사단’을 위해 1종 보통 면허 갱신했다는 윤소희는 앞으로의 운행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마이크로닷에게 “2종 면허만 갖고 있지 않냐. 스케줄도 바쁘지 않은데 따는게 어떻냐”고 조언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