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멜로망스, 폴킴 등과 함께 음원 차트에 새 바람을 몰고 왔던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가 이번엔 ‘이런 꽃 같은 엔딩(이하 꽃엔딩)’로 OST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꽃엔딩’의 첫 번째 OST인 윤딴딴의 ‘잘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는 25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30위, 벅스 60위, 지니뮤직 67위 등의 음원 성적을 기록했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는 불안함과 설렘으로 뒤섞인 연애 초기의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윤딴딴이 직접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
웹드라마 ‘꽃엔딩’은 20대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로, 지난 20일 공개된 4화까지의 통합 조회수가 1,200만을 돌파하며 전작인 ‘연애플레이리스트’와 ‘옐로우’ 등에 버금가는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며, ‘꽃엔딩’은 매주 목, 토요일 오후 7시 공식 네이버 TV,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꽃엔딩’의 첫 번째 OST인 윤딴딴의 ‘잘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는 25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30위, 벅스 60위, 지니뮤직 67위 등의 음원 성적을 기록했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는 불안함과 설렘으로 뒤섞인 연애 초기의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윤딴딴이 직접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
웹드라마 ‘꽃엔딩’은 20대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로, 지난 20일 공개된 4화까지의 통합 조회수가 1,200만을 돌파하며 전작인 ‘연애플레이리스트’와 ‘옐로우’ 등에 버금가는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며, ‘꽃엔딩’은 매주 목, 토요일 오후 7시 공식 네이버 TV,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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