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파타' 청하 "활동 때문에 살 빠져 현재 42kg" 입력 2018.01.23 13:45 수정 2018.01.23 13: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청하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청하가 활동 때문에 살이 빠진 후 42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청하는 2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엔플라잉과 함께 출연했다. 청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몸무게가 42kg라고 밝혔는데 아직도 유지 중이냐”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그렇다. 44kg에서 살이 빠져 42kg가 된 후 유지 중이다”라고 답했다.다이어트 팁에 대해 묻자 청하는 “다이어트한다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스트레스 안 받을만큼만 다이어트를 하시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또 방송용 연애…'46세' 장우혁, 띠동갑 플로리스트와 ♥핑크빛 "신애라 분위기 나" ('신랑수업') '70억 탈세 의혹' 유연석, 결국 30억 원 납부했다…"철저히 준수하고 책임 다할 것" [TEN이슈] 유재석, 시청률 부진 속 종영…'속 뒤집개' 차태현, 또 치트키 될까 ('식스센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