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이은성이 10년 후 이스트라이트의 모습을 예언했다.
19일 보는 라디오로 공개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더 이스트라이트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은성은 10년 후 더 이스트라이트의 모습은 어떨 것 같은지 묻는 질문에 “앨범이 나오면 음원 차트 1위를 하고, 수록곡들로 차트 줄세우기를 하고, 콘서트를 하면 한국행 비행기표가 매진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와 같은 포부에 최화정은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방송이 자료 화면으로 떠 다닐 것”이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이은성에 “예언자다”라고 말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지난 18일 세 번째 싱글 ‘레알 남자(Real Man)’을 공개한 후 첫 단독 콘서트 ‘Don’t Stop’에서 놀라운 실력으로 영재 밴드임을 입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9일 보는 라디오로 공개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더 이스트라이트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은성은 10년 후 더 이스트라이트의 모습은 어떨 것 같은지 묻는 질문에 “앨범이 나오면 음원 차트 1위를 하고, 수록곡들로 차트 줄세우기를 하고, 콘서트를 하면 한국행 비행기표가 매진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와 같은 포부에 최화정은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방송이 자료 화면으로 떠 다닐 것”이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이은성에 “예언자다”라고 말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지난 18일 세 번째 싱글 ‘레알 남자(Real Man)’을 공개한 후 첫 단독 콘서트 ‘Don’t Stop’에서 놀라운 실력으로 영재 밴드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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