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의 윤두준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 연출 문준하)가 윤두준의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톱스타 지수호로 변신했다. 다양한 표정과 연기와 포즈로 포스터를 촬영하고 있다.
그가 연기할 지수호는 뛰어난 연기력과 깨끗한 사생활로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톱스타다. 윤두준은 2015년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 이후 3년 만에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드라마에 출연하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윤두준은 앞서 “수호는 나와 전혀 다르고, 그래서 더 매력적인 인물이다. 안방극장 복귀가 떨리고 설렌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라디오 로맨스’는 라디오 속 누군가의 사연을 청취하듯 공감하면서 시청해주시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 하는 톱배우 지수호와 그를 DJ로 섭외한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 연출 문준하)가 윤두준의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톱스타 지수호로 변신했다. 다양한 표정과 연기와 포즈로 포스터를 촬영하고 있다.
그가 연기할 지수호는 뛰어난 연기력과 깨끗한 사생활로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톱스타다. 윤두준은 2015년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 이후 3년 만에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드라마에 출연하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윤두준은 앞서 “수호는 나와 전혀 다르고, 그래서 더 매력적인 인물이다. 안방극장 복귀가 떨리고 설렌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라디오 로맨스’는 라디오 속 누군가의 사연을 청취하듯 공감하면서 시청해주시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 하는 톱배우 지수호와 그를 DJ로 섭외한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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