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배우 손승원이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손승원의 공식 팬카페인 ‘손승원닷컴’은 지난 16일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이 있는 날, 경기도 파주의 한 세트장에 현장에 분식차를 선물했다.
손승원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엄지척’ 포즈를 하고 있는 손승원의 모습과 ‘으라차차!! 손승원’이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손승원 팬들의 선물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연이은 촬영 중에 잠깐의 휴식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2월 5일 첫 방송을 내보내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손승원은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봉두식’ 역을 맡아 유쾌하고 순수한 청춘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손승원의 공식 팬카페인 ‘손승원닷컴’은 지난 16일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이 있는 날, 경기도 파주의 한 세트장에 현장에 분식차를 선물했다.
손승원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엄지척’ 포즈를 하고 있는 손승원의 모습과 ‘으라차차!! 손승원’이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손승원 팬들의 선물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연이은 촬영 중에 잠깐의 휴식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2월 5일 첫 방송을 내보내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손승원은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봉두식’ 역을 맡아 유쾌하고 순수한 청춘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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