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범주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가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7일 오후 범주는 공식 SNS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 2개월 만에 앙코르 콘서트 ‘6:00PM,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의 개최 소식을 전했다.
범주의 앵콜 콘서트 ‘6:00PM,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은 오는 2월 10~11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19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범주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사함을 전하고자 개최하는 콘서트인 만큼 더욱 큰 규모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은 물론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범주는 ‘주말은 저녁 6시가 딱 좋죠’라는 위트 있는 멘트와 함께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오후 6시에 범주만의 특별한 콘서트로 팬들을 초대했으며, 다시 한 번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범주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809164110653-540x764.jpg)
범주의 앵콜 콘서트 ‘6:00PM,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은 오는 2월 10~11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19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앞서 범주는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 ‘8:00PM,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을 개최해 자신만의 음색으로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특별한 연말 공연을 완성했다.
범주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사함을 전하고자 개최하는 콘서트인 만큼 더욱 큰 규모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은 물론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범주는 ‘주말은 저녁 6시가 딱 좋죠’라는 위트 있는 멘트와 함께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오후 6시에 범주만의 특별한 콘서트로 팬들을 초대했으며, 다시 한 번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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