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엄현경과 가면남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긍정 청년백수 박현경역을 맡은 엄현경이 가면남과 한층 더 가까워 지며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긍정마인드는 가득하지만 갑작스런 청년 노안으로 꿈에 그리던 네일아트도 접어둔 채 미앤왕 성형외과에서 온 갖 잡일을 담당하고 있는 현경은 우연히 가게 된 클럽에서 가면남의 연주를 듣고 팬이 됐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현경은 가면남의 알아챈 듯 하였으나 그의 정체는 다시 오리무중에 빠진 상황. 가면남의 연주를 듣기 위해 클럽에 간 현경은 그와 점점 더 가까워졌다.
현경이 가면남의 정체를 알아챌 수 있을 지, 둘의 사이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긍정 청년백수 박현경역을 맡은 엄현경이 가면남과 한층 더 가까워 지며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긍정마인드는 가득하지만 갑작스런 청년 노안으로 꿈에 그리던 네일아트도 접어둔 채 미앤왕 성형외과에서 온 갖 잡일을 담당하고 있는 현경은 우연히 가게 된 클럽에서 가면남의 연주를 듣고 팬이 됐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현경은 가면남의 알아챈 듯 하였으나 그의 정체는 다시 오리무중에 빠진 상황. 가면남의 연주를 듣기 위해 클럽에 간 현경은 그와 점점 더 가까워졌다.
현경이 가면남의 정체를 알아챌 수 있을 지, 둘의 사이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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