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음원 프로젝트 두 번째 신곡을 발표하는 AOA 지민이 파격적인 변화로 시선을 끌었다.
19일 신곡 ‘헤이(Hey)’를 공개하는 지민은 16일 패션 매거진 W KOREA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컷의 뷰티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화려한 핫핑크 컬러의 헤어로 이국적이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살리는가 하면, 자유분방한 빈티지룩과 더블 번헤어로 앙큼한 고양이를 떠올리게 하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 매니시룩과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떠올리게 하는 사랑스러운 글램 펑키룩까지 강렬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헤이’는 지민의 음악을 다양한 분야와 믹스매치하는 음원 프로젝트 ‘#RTJ(Ready To Jimin)’의 두 번째 트랙이다. W KOREA 및 뷰티 브랜드 어반디케이와 협업을 진행해 네 가지 메이크업에 따른 토탈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지민은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프로젝트 ‘#RTJ’ 음원을 통해 개성 넘치는 음악 색을 먼저 선보이고, 향후 음악 방송 등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9일 신곡 ‘헤이(Hey)’를 공개하는 지민은 16일 패션 매거진 W KOREA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컷의 뷰티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화려한 핫핑크 컬러의 헤어로 이국적이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살리는가 하면, 자유분방한 빈티지룩과 더블 번헤어로 앙큼한 고양이를 떠올리게 하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 매니시룩과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떠올리게 하는 사랑스러운 글램 펑키룩까지 강렬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헤이’는 지민의 음악을 다양한 분야와 믹스매치하는 음원 프로젝트 ‘#RTJ(Ready To Jimin)’의 두 번째 트랙이다. W KOREA 및 뷰티 브랜드 어반디케이와 협업을 진행해 네 가지 메이크업에 따른 토탈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지민은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프로젝트 ‘#RTJ’ 음원을 통해 개성 넘치는 음악 색을 먼저 선보이고, 향후 음악 방송 등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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