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코코’가 개봉 6일째인 오늘(16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코코의 100만 돌파 속도는 역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역대 겨울 개봉 디즈니 작품 중 ‘겨울왕국’ 이래 최고 흥행 속도다.
이미 ‘코코’는 역대 TOP3에 드는 디즈니 영화 오프닝 뿐 아니라 ‘인사이드 아웃’의 오프닝 및 개봉 첫 주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이에 파죽지세의 흥행 돌풍으로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 꽃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987’, ‘신과 함께’예매율을 제치고 신작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그것만이 내 세상’의 공세에도 예매율 정상급을 유지하는 등 오롯이 입소문의 힘으로 뜨거운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작품.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코코의 100만 돌파 속도는 역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역대 겨울 개봉 디즈니 작품 중 ‘겨울왕국’ 이래 최고 흥행 속도다.
이미 ‘코코’는 역대 TOP3에 드는 디즈니 영화 오프닝 뿐 아니라 ‘인사이드 아웃’의 오프닝 및 개봉 첫 주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이에 파죽지세의 흥행 돌풍으로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 꽃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987’, ‘신과 함께’예매율을 제치고 신작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그것만이 내 세상’의 공세에도 예매율 정상급을 유지하는 등 오롯이 입소문의 힘으로 뜨거운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작품.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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