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갓세븐/사진=갓세븐 영재 인스타그램
갓세븐/사진=갓세븐 영재 인스타그램
갓세븐 유겸과 영재가 데뷔 4주년을 자축했다.

16일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주년 갓세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년 전 갓 데뷔한 신인 갓세븐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인다운 풋풋함을 간직한 갓세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유겸은 “우리 아가새들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2014년 1월 16일 ‘걸스 걸스 걸스’로 데뷔한 갓세븐은 오늘(16일)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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