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안경까지 패션으로 승화시켰다.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남치원 역으로 열연하며 인생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는 최다니엘이 의상에 따라 안경에 변화를 주는 패션 센스로 화제다.
최다니엘은 수트 핏부터 내추럴한 캐주얼 의상까지 소화하며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바. 공개된 사진 속에선 ‘안경 미남’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그는 수트에 얇은 테의 안경을 착용해 좀 더 이지적이고 스마트한 느낌을 뽐낸다. 편안한 의상엔 두꺼운 뿔테 안경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최근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백진희와 마음을 확인,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저글러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남치원 역으로 열연하며 인생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는 최다니엘이 의상에 따라 안경에 변화를 주는 패션 센스로 화제다.
최다니엘은 수트 핏부터 내추럴한 캐주얼 의상까지 소화하며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바. 공개된 사진 속에선 ‘안경 미남’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그는 수트에 얇은 테의 안경을 착용해 좀 더 이지적이고 스마트한 느낌을 뽐낸다. 편안한 의상엔 두꺼운 뿔테 안경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최근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백진희와 마음을 확인,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저글러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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