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충격 범죄 실화 ‘누명’이 지난 11월 30일 디지털 최초 개봉 이후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누명’은 잔혹한 연쇄살인의 진실을 추적하는 충격 범죄 실화다.
젊은 여인의 참혹한 변사체가 발견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발 공장 직원 레티가 용의자로 기소돼 종신형에 처하고, 7년이 지난 어느 날 젊은 여인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검사 시르머이는 사건을 조사하던 중 7년 전 사건에 문제가 있었음을 직감하지만 담당 형사 보타와의 갈등으로 수사는 난항에 빠진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헝가리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영화화한 ‘누명’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누명’은 잔혹한 연쇄살인의 진실을 추적하는 충격 범죄 실화다.
젊은 여인의 참혹한 변사체가 발견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발 공장 직원 레티가 용의자로 기소돼 종신형에 처하고, 7년이 지난 어느 날 젊은 여인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검사 시르머이는 사건을 조사하던 중 7년 전 사건에 문제가 있었음을 직감하지만 담당 형사 보타와의 갈등으로 수사는 난항에 빠진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헝가리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영화화한 ‘누명’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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