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V.O.S의 박지헌이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다둥이 아빠로서 노하우를 공개한다.
박지헌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 첫째 아들 박빛찬(12), 둘째 아들 박강찬(9), 셋째 아들 박의찬(7), 넷째 딸 박향(4), 다섯째 딸 박솔(2)과의 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아내와 함께 오 남매를 키워왔지만, 만삭인 아내가 조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게 됐다.
박지헌은 출연진의 우려와 달리 아빠로서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이들을 깨운 후 가족만의 특별한 규칙인 ‘아침 조회’와 ‘아침 체조’를 무사히 진행했다.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넷째와 다섯째를 돌보며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그는 끝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째 빛찬이는 그런 아빠를 도왔다. 어린 동생들을 챙기고 식사 준비도 익숙하게 해내며 육아 도우미의 면모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의젓한 빛찬이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내년 1월에는 여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지헌의 ‘아빠본색’ 출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아빠본색’은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박지헌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 첫째 아들 박빛찬(12), 둘째 아들 박강찬(9), 셋째 아들 박의찬(7), 넷째 딸 박향(4), 다섯째 딸 박솔(2)과의 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아내와 함께 오 남매를 키워왔지만, 만삭인 아내가 조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게 됐다.
박지헌은 출연진의 우려와 달리 아빠로서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이들을 깨운 후 가족만의 특별한 규칙인 ‘아침 조회’와 ‘아침 체조’를 무사히 진행했다.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넷째와 다섯째를 돌보며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그는 끝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째 빛찬이는 그런 아빠를 도왔다. 어린 동생들을 챙기고 식사 준비도 익숙하게 해내며 육아 도우미의 면모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의젓한 빛찬이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내년 1월에는 여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지헌의 ‘아빠본색’ 출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아빠본색’은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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