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곽도원과 찍은 센스 넘치는 투샷을 공개했다.
18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원 : 잘 생기면 다냐? 우성 : 응, 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도원은 그런 정우성의 옆에서 무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우성과 곽도원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원 : 잘 생기면 다냐? 우성 : 응, 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도원은 그런 정우성의 옆에서 무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우성과 곽도원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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