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차승원이 ‘절대 카리스마’를 지닌 우마왕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이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의 공식 포스터를 촬영하며 우마왕으로 변신한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요괴들의 신(神) 우마왕을 상징하는 빈티지 장식품들과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포스터를 완성해냈다.
이날 현장에서 차승원은 베테랑 배우답게 자유자재로 포즈를 바꿔가며 현장을 압도했다. 카메라를 뚫고 나오는 깊은 눈빛을 선보이다가도 카메라 뒤에서는 다른 배우,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더 많은 현장 비하인드 사진은 YG STAGE 포스트(http://naver.me.G76aJi3C)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차승원의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3일 오후 9시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이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의 공식 포스터를 촬영하며 우마왕으로 변신한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요괴들의 신(神) 우마왕을 상징하는 빈티지 장식품들과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포스터를 완성해냈다.
이날 현장에서 차승원은 베테랑 배우답게 자유자재로 포즈를 바꿔가며 현장을 압도했다. 카메라를 뚫고 나오는 깊은 눈빛을 선보이다가도 카메라 뒤에서는 다른 배우,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더 많은 현장 비하인드 사진은 YG STAGE 포스트(http://naver.me.G76aJi3C)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차승원의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3일 오후 9시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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