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믹스나인’ 우승팀이 4월 데뷔 후 해외투어를 구상하고 있다.
‘믹스나인’ 제작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믹스나인’ 우승팀은 4월에 데뷔해 국내 활동을 전개한다”며 “그 이후 해외투어도 파격적으로 구상하고 있는데 아직 계획하고 있는 수준이다. 횟수와 기간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준우승팀의 계획에 대해서는 “준우승팀이 활동한다는 것은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믹스나인’ 제작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믹스나인’ 우승팀은 4월에 데뷔해 국내 활동을 전개한다”며 “그 이후 해외투어도 파격적으로 구상하고 있는데 아직 계획하고 있는 수준이다. 횟수와 기간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준우승팀의 계획에 대해서는 “준우승팀이 활동한다는 것은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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