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보이 그룹 스누퍼/제공=위드메이
보이그룹 스누퍼가 일본 타워레코드가 발표한 ‘일본 2017 K-POP 수입 앨범 TOP10’ 부분에서 4위를 차지했다.
타워레코드가 지난 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누퍼는 리패키지 앨범 ‘유성’으로 ‘일본 2017 K-POP 수입 앨범 TOP10’ 중 4위에 올랐다. 1위는 엑소의 정규 4집인 ‘더 워(The War)’다.
스누퍼는 9월 일본 진출 1년만에 ‘Oh yeah!!’로 골드디스크를 수상했다. 또한 다양한 페스티벌 행사와 방송 출연 요청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11월 18일 도쿄에서 ‘일본 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세 번째 싱글 ‘Stand by me’를 공개한 바 있다.
스누퍼는 KBS2 ‘더유닛’에도 출연해 활약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보이 그룹 스누퍼/제공=위드메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0617211618585-540x540.jpg)
타워레코드가 지난 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누퍼는 리패키지 앨범 ‘유성’으로 ‘일본 2017 K-POP 수입 앨범 TOP10’ 중 4위에 올랐다. 1위는 엑소의 정규 4집인 ‘더 워(The War)’다.
스누퍼는 9월 일본 진출 1년만에 ‘Oh yeah!!’로 골드디스크를 수상했다. 또한 다양한 페스티벌 행사와 방송 출연 요청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11월 18일 도쿄에서 ‘일본 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세 번째 싱글 ‘Stand by me’를 공개한 바 있다.
스누퍼는 KBS2 ‘더유닛’에도 출연해 활약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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