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믹스나인’ 온라인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첫 탈락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뜨거운 투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믹스나인’ 제작진은 첫 번째 탈락자 선정 기준에 대해 “3주간 진행된 1차 온라인 투표 결과에 쇼케이스 미션, 포지션 배틀에서 받은 개인점수와 베네핏이 더해져 남녀 통합 순위가 정해진다. 성별과 무관하게 하위권이 대거 탈락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투표가 합격과 탈락의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 가운데, 소년과 소녀 중 어느 성별이 더 강한 생존력을 빛냈을 지 궁금증이 쏠린다.
앞서 온라인 투표 중간 집계 결과, 해피페이스 소속 우진영과 JYP 소속 신류진이 각각 남녀 1위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과연 두 사람이 끝까지 정상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레전드 무대가 속출했던 지난 주 포지션 배틀에 이은 나머지팀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오는 3일 오후 4시부터 150분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믹스나인’ 제작진은 첫 번째 탈락자 선정 기준에 대해 “3주간 진행된 1차 온라인 투표 결과에 쇼케이스 미션, 포지션 배틀에서 받은 개인점수와 베네핏이 더해져 남녀 통합 순위가 정해진다. 성별과 무관하게 하위권이 대거 탈락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투표가 합격과 탈락의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 가운데, 소년과 소녀 중 어느 성별이 더 강한 생존력을 빛냈을 지 궁금증이 쏠린다.
앞서 온라인 투표 중간 집계 결과, 해피페이스 소속 우진영과 JYP 소속 신류진이 각각 남녀 1위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과연 두 사람이 끝까지 정상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레전드 무대가 속출했던 지난 주 포지션 배틀에 이은 나머지팀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오는 3일 오후 4시부터 15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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