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이방인’이 오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낯선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방인’은 타향살이 중인 추신수·서민정·선우예권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화려하고 쉽게만 보였던 이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야구 선수 추신수·배우 서민정·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펼친다. 추신수는 쉽지 않았던 미국 생활을 함께 해준 가족들과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작은 기쁨을 맛보고 집에서는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이자 남편으로 변한 추신수의 일상이 기대를 모은다.
결혼 후 뉴욕으로 떠났던 서민정도 자신의 원동력이 되어준 가족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낮에는 치과의사지만 밤에는 게임에 몰두하는 엉뚱한 남편부터 9살 나이에 진짜 사랑을 깨달은 딸 예진이까지, 시트콤보다 유쾌한 뉴욕 생활을 공개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울 것 같은 일상과 달리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무대 위에서는 피아니스트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푸근한 곰 같은 매력을 방출할 것이라고.
또한 ‘이방인’은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생활 중인 이들의 생활을 알리며 어려울 것만 같은 타국 생활에 대한 편견을 타파한다.
세 사람의 타국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며 외국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까지 공개해 유익함을 더 한다. 추신수·서민정·선우예권이 직접 몸으로 체득한 외국 생활 노하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방인’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방인’은 오는 2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낯선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방인’은 타향살이 중인 추신수·서민정·선우예권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화려하고 쉽게만 보였던 이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야구 선수 추신수·배우 서민정·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펼친다. 추신수는 쉽지 않았던 미국 생활을 함께 해준 가족들과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작은 기쁨을 맛보고 집에서는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이자 남편으로 변한 추신수의 일상이 기대를 모은다.
결혼 후 뉴욕으로 떠났던 서민정도 자신의 원동력이 되어준 가족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낮에는 치과의사지만 밤에는 게임에 몰두하는 엉뚱한 남편부터 9살 나이에 진짜 사랑을 깨달은 딸 예진이까지, 시트콤보다 유쾌한 뉴욕 생활을 공개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울 것 같은 일상과 달리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무대 위에서는 피아니스트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푸근한 곰 같은 매력을 방출할 것이라고.
또한 ‘이방인’은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생활 중인 이들의 생활을 알리며 어려울 것만 같은 타국 생활에 대한 편견을 타파한다.
세 사람의 타국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며 외국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까지 공개해 유익함을 더 한다. 추신수·서민정·선우예권이 직접 몸으로 체득한 외국 생활 노하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방인’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방인’은 오는 2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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