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알리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성대결절로 인해 창법을 바꿨다고 털어놨다.
알리는 1일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존박과 함께 출연해 신곡을 알리고 입담을 뽐냈다.
알리의 ‘말이 되니’를 들은 청취자들은 호평의 반응을 보냈다. 최화정 DJ와 존박 역시 “고음이 돋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에 알리는 “2014년에 성대결절이 있었다”며 “창법을 조금 부드럽게 바꿨다. 그런데 바뀐 창법을 사람들이 더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말이 되니’는 지난 11월 16일 발매된 노래로 이별을 떨쳐내지 못하고 상대를 잊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알리는 1일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존박과 함께 출연해 신곡을 알리고 입담을 뽐냈다.
알리의 ‘말이 되니’를 들은 청취자들은 호평의 반응을 보냈다. 최화정 DJ와 존박 역시 “고음이 돋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에 알리는 “2014년에 성대결절이 있었다”며 “창법을 조금 부드럽게 바꿨다. 그런데 바뀐 창법을 사람들이 더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말이 되니’는 지난 11월 16일 발매된 노래로 이별을 떨쳐내지 못하고 상대를 잊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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