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자신의 반려견을 공개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29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해 두 사람의 아들 조단과 반려견이 등장했다.

윤미래는 “우리는 둘째 아들을 가지고 있다”면서 “시추다. 이름은 ‘레고’고 4살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다른 출연자들은 “왜 이름이 ‘레고’인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에 윤미래는 “아들 조단이 레고놀이를 좋아해서 ‘레고’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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