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비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 ‘깡’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비는 29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내달 1일 발매하는 신곡 ‘깡(GANG)’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티저는 가요계 퍼포먼스 ‘킹’다운 비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영상의 흐릿한 색감은 화려한 안무 포인트를 살려주며 비의 신곡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깡’은 비의 대표곡 ‘rainism’ ‘30sexy’에 이어 특유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곡으로, MagicMansion(매직맨션)과 신예 래퍼 LTAK(엘탁) 이 작곡·작사· 편곡을 맡았다. 현란한 사운드 믹스와 R&B 멜로디 라인에 파워풀하고 개성 있는 비트를 더해 비의 음색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비는 12월 1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하며,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비는 29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내달 1일 발매하는 신곡 ‘깡(GANG)’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티저는 가요계 퍼포먼스 ‘킹’다운 비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영상의 흐릿한 색감은 화려한 안무 포인트를 살려주며 비의 신곡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깡’은 비의 대표곡 ‘rainism’ ‘30sexy’에 이어 특유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곡으로, MagicMansion(매직맨션)과 신예 래퍼 LTAK(엘탁) 이 작곡·작사· 편곡을 맡았다. 현란한 사운드 믹스와 R&B 멜로디 라인에 파워풀하고 개성 있는 비트를 더해 비의 음색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비는 12월 1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하며,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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