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이 두 번째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를 8cm 미니 CD로 제작해 한정 발매한다.
나얼의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는 8cm 미니 CD로 제작됐으며 나얼이 직접 디자인했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측이 27일 공개한 미니CD 앨범 커버는 나얼 본인의 작품인 ‘이미지 밤(Image Bomb)’의 일부가 아트워크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앞서 나얼은 ‘기억의 빈자리’ 리드 싱글을 포함한 이후 발매되는 싱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없고, 제작조차 쉽지 않은 8cm 미니CD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팬들에게 음반을 구입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소장 가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나얼 ‘기억의 빈자리’ 8cm 미니 CD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음원 발매 전에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오후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나얼의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는 8cm 미니 CD로 제작됐으며 나얼이 직접 디자인했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측이 27일 공개한 미니CD 앨범 커버는 나얼 본인의 작품인 ‘이미지 밤(Image Bomb)’의 일부가 아트워크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앞서 나얼은 ‘기억의 빈자리’ 리드 싱글을 포함한 이후 발매되는 싱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없고, 제작조차 쉽지 않은 8cm 미니CD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팬들에게 음반을 구입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소장 가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나얼 ‘기억의 빈자리’ 8cm 미니 CD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음원 발매 전에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오후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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