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이성경/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이성경이 tvN 새 드라마 ‘어바웃 타임’ 출연을 논의 중이다. 이성경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전 텐아시아에 이 같이 밝혔다.
‘어바웃 타임’은 타인과 자신의 수명시계를 보는 불운한 운명의 여인과 그 여자의 시간을 멈춰버린 남자의 사연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로, 마법 같은 사랑의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성경이 내년 상반기 tvN 월화극으로 편성될 예정인 ‘어바웃 타임’을 통해 MBC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배우 이성경/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8/2017082421225116088-540x799.jpg)
‘어바웃 타임’은 타인과 자신의 수명시계를 보는 불운한 운명의 여인과 그 여자의 시간을 멈춰버린 남자의 사연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로, 마법 같은 사랑의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성경이 제안받은 최미카엘라는 극 중 앙상블 전문 뮤지컬 배우로 자신을 제외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수명 시계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초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성경이 내년 상반기 tvN 월화극으로 편성될 예정인 ‘어바웃 타임’을 통해 MBC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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