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백퍼센트의 록현과 혁진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인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5일 ‘더유닛’ 방송 직후 공개된 온라인 투표 현황에서 록현은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8위를 차지하며 유닛B의 톱9 안에 안착했다. 혁진 역시 20위에서 19위로 상승했다.
앞서 록현은 안정적인 라이브로 멘토들의 ‘올부트’를 받으며 ‘더유닛’에 합류했다. 이후 조별 미션에서는 탄탄한 실력과 팀에 보탬이 되는 모습으로 비의 극찬을 받았다.
록현은 신화의 앤디가 프로듀싱한 듀오 점퍼(JUMPER)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보이그룹 백퍼센트로 다시 데뷔하며 폭발적인 성량과 풍부한 감성으로 아이돌 대표 보컬리스트 반열에 올랐다.
혁진 역시 적은 방송 분량에도 유닛메이커들의 선택을 받으며 소리없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유닛’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오는 12월 3일 마감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25일 ‘더유닛’ 방송 직후 공개된 온라인 투표 현황에서 록현은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8위를 차지하며 유닛B의 톱9 안에 안착했다. 혁진 역시 20위에서 19위로 상승했다.
록현은 신화의 앤디가 프로듀싱한 듀오 점퍼(JUMPER)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보이그룹 백퍼센트로 다시 데뷔하며 폭발적인 성량과 풍부한 감성으로 아이돌 대표 보컬리스트 반열에 올랐다.
혁진 역시 적은 방송 분량에도 유닛메이커들의 선택을 받으며 소리없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유닛’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오는 12월 3일 마감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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